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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독립운동정신, 평화통일운동으로 계승”

기사승인 2019.08.16  14: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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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해사상실천연합 등 29일 심우장에서 ‘만해통일문학축전’

   
▲ 서울시 성북구 심우장.

만해통일문학축전위원회는 만해 한용운 스님의 독립정신을 평화통일운동으로 계승하고자 8월 29일 낮 12시 서울시 성북구 심우장 일원에서 ‘광복 74주년 및 만해 탄신 140주년 기념 제5회 만해통일문학축전’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만해사상실천연합(대표 선진규)가 주관하고 성북구청, 성북구문화원,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한국문인협회가 후원한다.

행사는 제1부 기념식과 제2부 학술토론회, 제3부 만해문학의 향연, 제4부 심우장 국가문화재 선정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제1부 기념식은 선진규 만해통일문학축전 대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환영사, ‘님의 침묵’ 낭송, 만해 스님 행장 소개, 치사, 축사, 북한 문인에게 보내는 메시지 낭독, 통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제2부 학술토론회에서는 김경집 진각대 교수가 ‘만해의 민족의식과 평화 통일’을 주제로 발표하고, 장성우 동국대 강사가 토론한다. 이어 제3부 ‘만해문학의 향연’에서는 백원기 전 동방대학원대학 교수가 ‘만해의 문학과 삶의 지향점’을 발표하고 허혜정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토론한다.

‘제4부 심우장 국가 문화재 선정 경과보고’에서는 선진규 만해사상실천연합 대표가 만해 스님이 주석하고 입적한 곳인 심우장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의의와 과제를 짚어볼 예정이다.

만해통일문학축전 관계자는 “만해는 님만 님이 아니라 중생이 다 그의 님이었기에 평범한 인간의 경계를 넘어 중생을 위하여 어떤 고난도 감수한 무아경에 도달한 보살이었다”며, “만해의 독립정신을 평화 통일운동으로 계승해야 할 간절한 염원을 모아 이 시대에 만해 정신을 실천하는 운동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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