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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 연구에 작은 보탬 되고파”

기사승인 2019.08.16  18: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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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윤식 명예교수 불자대상 상금 동국대에 기부

   
▲ 홍윤식 동국대 명예교수(오른쪽 끝)가 불교학 발전에 써달라며 조계종 불자대상 상금을 ‘불교학술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사진=동국대학교>

홍윤식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불교학술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5월 12일 받은 조계종 불자대상 상금을 학교에 기부했다.

홍 명예교수는 8월 13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법산 스님을 찾아 ‘불교학술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홍 명예교수는 “부처님과 재직했던 동국대학교에 보답하는 마음에서 불교학 연구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상금을 쾌척했다.

불교학술원 발전기금을 전달받은 이사장 법산 스님은 “은퇴하신 분에게는 1000만 원은 10억 원의 가치가 있는 금액”이라면서 “한평생 학문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쓰셨는데, 학교를 위해 다시 마음을 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 명예교수는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와 일본학연구소장, 문화예술대학원장 등 학내 보직과 서울국악예고 교장, 한국불교민속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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