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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나 축제 마친 태국불자, 구인사 한국불교 체험

기사승인 2019.10.31  16: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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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며하나되기 28일부터 1박 2일간 프로그램 진행

   
▲ 숲속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태국불자들. <사진=나누며하나되기>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는 10월 28일부터 1박 2일간 태국방한 불자를 대상으로 한국전통문화 체험 및 역사문화 탐방순례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태국방한단 일행은 싱가포르, 라오스 불자를 포함한 30명이며, 의정부 법신사 까티나 축제에 참석차 방한했다. 카티나 축제는 남방불교의 최대의 법회로 승단에 가사공양을 올리는 의식이 거행된다. 우리나라의 남방불교 사찰에서도 이주노동자와 당사국 불자들이 참석해 매년 1회 열린다. 올해의 태국 법신사 카티나 축제는 27일 열렸다.

태국방한단은 카티나 축제가 끝난 후 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를 찾아 한국불교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구인사 광명전에서 빠알리어로 된 태국 자체의 초전법륜경 법회를 한 후 다도체험, 염주 만들기, 숲속 명상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불교천태중앙박물관을 비롯해 온달 드라마세트장, 온달 동굴 등 단양의 명소를 둘러보았다.

한편, 방한단의 큰스님인 자린 스님은 “한국불교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처음 보는 소백산 단풍과 구인사의 매력에 감동했다.”며 구인사에 태국 불상을 증정했다.

박선영 기자 budjn2009@gmail.com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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