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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원상 대상에 혜거 스님 선정

기사승인 2019.11.07  10: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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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목 스님·불교여성개발원 출·재가부문 특별상
대한불교진흥원 각 수상자 발표…15일 시상식

   
▲ 왼쪽부터 대상 수상자 혜거 스님, 특별상 수상자 정목 스님과 김외숙 불교여성개발원 원장.

탄허불교문화재단 이사장 혜거 스님이‘제16회 대원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은 11월 5일 ‘제16회 대원상 최종 심사위원회’ 회의를 열어 출가 부문과 재가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출가 부문에서는 혜거 스님을 대상, 유나방송 대표인 방송진행자 정목 스님을 특별상, 한국불교법사대학 학장 지일 스님을 장려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재가 부분에서는 불교여성개발원(원장 김외숙)을 특별상, 박찬욱 밝은사람들연구소 소장과 일일시호일(대표 심정섭), 진주불교회(이사장 홍수승)를 장려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0만 원, 특별상 1000만 원, 장려상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 15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소재 다보빌딩 3층 법당 다보원에서 열린다.

혜거 스님은 △다양한 불교 강의로 불자 교육에 헌신한 점 △금강경 강송대회를 열어 금강경을 널리 알린 점 △탄허기념박물관을 개관해 문화 불교를 전파한 점 △참선수행 지도로 청소년 수행문화를 이끈 점 △명상수행법 전파로 수행불교를 대중화한 점 등의 공로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혜거 스님은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포교·문화불사를 모범적으로 수행한 공로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정목 스님은 방송을 통해 힐링 멘토 역할을 한 점과 인터넷 라디오 유나방송으로 시대에 적합한 수행 문화를 선도한 공로로, 지일 스님은 재소자를 대상으로 재범 방 및 교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법사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불교여성개발원은 여성불교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한 공로로, 박찬욱 밝은사람들연구소 소장은 학술연찬회 개최와 총서 발간, 현대과학과 불교를 접목한 강좌와 불교상담 프로그램 등 새로운 포교방법을 시도한 공로로, 일일시호일은 자비사상 실천과 언론의 공익적 가치를 구현한 공로로, 진주불교회는 포교, 문화, 사회 각 분야에서 앎과 실천을 함께하는 불교단체의 모범이 된 공로로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원상(大圓賞)은 대한불교진흥원의 설립자인 고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리고, 21세기 현대사회에 적합한 불교정신과 사상을 보급하고 전파하는데 모범적으로 정진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를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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