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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양말목 공예’ 배웠어요”

기사승인 2020.06.24  15: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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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복지관, 재활용 실천 주민모임 비대면 교육 실시

   
▲ 양말목 공예 온라인 수업 장면. 사진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옥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현, 이하 옥수복지관)이 재활용 실천을 통한 환경보호 주민모임 ‘우리 동네 활동가’ 1회기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 지난 19일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양말목 공예를 배웠다. 양말목은 양말공장에서 양말을 만들면서 산업폐기물로 버려졌던 것으로, 재활용 공예 소재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수업은 양말목 공예 설명 및 양말목을 활용한 원형 방석 만들기, 활동을 위한 양말목 공예 재료 및 활동설명서 배부, 네이버 밴드로 참여자 간 완성물 사진 및 소감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버려지는 재료를 재활용해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예품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면서 수업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옥수복지관은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해 헌옷 및 폐품을 활용한 환경보호 주민모임을 당분간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옥수복지관은 노인대학 ‘푸른학당’ 프로그램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 ‘비대면 노인여가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관의 온라인 카페에 주 1회 업로드하며, 매회 수업영상을 문자로 안내해 어르신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선영 기자 budjn2009@gmail.com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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