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불교저널 편집부장의 부친 박병해 옹이 7월 8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3세.
빈소는 청주 성모병원 장례식장(청주시 청원구 주성로 173-19) 특6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7월 10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청주시 목련공원이다.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박선영 불교저널 편집부장의 부친 박병해 옹이 7월 8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3세.
빈소는 청주 성모병원 장례식장(청주시 청원구 주성로 173-19) 특6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7월 10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청주시 목련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