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유롭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많은 인연의 끈으로

대자유를 누리기 쉽지 않다.

큰 정진으로 부처님이 대자유인이 되셨듯

나도 정진을 통해 대자유인의 삶을 서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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