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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완화에 적용한 마음챙김 수행

기사승인 2020.10.16  09: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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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키 산토렐리 ‘의료 분야에서의 마음챙김 MBSR’

   
▲ 안희영·정유경 번역|학지사 펴냄|1만 5300원

불교의 명상법을 이용해 개발한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MBSR(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MBSR은 1979년 미국 메사추세스 주립대학 메디컬센터에서 존 카밧진 박사가 창안해 만성통증이나 만성질병 환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적용되었다.

현재는 하나의 운동이 되어 전 세계 240여 곳의 의학센터와 클리닉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명상 프로그램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MBSR의 창시자 존 카밧진 박사의 뒤를 이어 메사추세스 주립대학 병원의 마음챙김센터에서 마음챙김의 수련, 교육, 연구를 사회전반에 통합하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한 사키 산토렐리가 쓴 책을 번역한 책이다. 번역에는 한국MBSR연구소의 안희영 소장이 참여했다.

이 책은 8주 동안의 스트레스 완화 클리닉 프로그램을 거쳐 간 환자들의 경험과 함께 저자 자신이 지도자, 안내자, 명상가, 건강 전문가, 그리고 가족 구성원으로 겪은 경험을 부풀리거나 감상을 섞지않고 솔직하게 엮어냈다. 또한 환자와 치료자의 관계를 통해 내적인 풍요로움을 되찾기 위한 수단으로 마음챙김 수련을 받아들여 가는 과정이 잘 그려졌다.

박선영 기자 budjn2009@gmail.com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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