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선학원 임원을 비롯한 동참대중이 상량에 앞서 전통불교문화체험관 불사가 원만 성취되길 기원하고 있다.
한국불교선리연구원 원장 법진 스님이 상량문을 적고 있다.
재단법인 선학원 임원을 비롯한 동참대중이 상량에 앞서 전통불교문화체험관 불사가 원만 성취되길 기원하고 있다.
목수들이 종도리를 들어올리고 있다.
종도리를 상량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대중들.
목수들이 상량한 종도리를 나무망치로 맞추고 있다.
▲ 재단법인 선학원 임원을 비롯한 동참대중이 상량에 앞서 전통불교문화체험관 불사가 원만 성취되길 기원하고 있다.
▲ 한국불교선리연구원 원장 법진 스님이 상량문을 적고 있다.
▲ 재단법인 선학원 임원을 비롯한 동참대중이 상량에 앞서 전통불교문화체험관 불사가 원만 성취되길 기원하고 있다.
▲ 목수들이 종도리를 들어올리고 있다.
▲ 종도리를 상량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대중들.
▲ 목수들이 상량한 종도리를 나무망치로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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