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 보문시현도 Ⅱ, 지본·분채, 130×75cm.
관세음보살 보문시현도 Ⅰ, 지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Ⅹ, 면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Ⅸ, 면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Ⅷ, 면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Ⅶ, 면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Ⅵ, 면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Ⅴ, 면본·분채, 130×75cm.
아미타불, 지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Ⅳ, 지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Ⅲ, 지본·분채, 130×75cm.
용두관음, 지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Ⅱ, 지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Ⅰ, 지본·분채, 130×75cm.
산신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160×230cm.
독성탱화, 면본·분채·금분, 160×90cm.
독성탱화, 면본·분채·금분, 210×230cm.
칠성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210×230cm.
감로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165×290cm.
신중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150×230cm.
104위 신중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270×185cm.
관음보살, 면본·석채·금분·금박, 130×200cm.
천수천안관세음보살, 면본·석채·금분·금박, 190×340cm.
약사여래불, 면본·석채·금분·금박, 150×120cm.
석가모니후불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210×190cm.
석가모니후불탱화, 면본·분채·금분·금박, 210×190cm.
석가모니후불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218×333cm.
▲ 석가모니후불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218×333cm.
▲ 석가모니후불탱화, 면본·분채·금분·금박, 210×190cm.
▲ 석가모니후불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210×190cm.
▲ 천수천안관세음보살, 면본·석채·금분·금박, 190×340cm.
▲ 104위 신중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270×185cm.
▲ 신중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150×230cm.
▲ 감로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165×290cm.
▲ 칠성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210×230cm.
▲ 독성탱화, 면본·분채·금분, 210×230cm.
▲ 독성탱화, 면본·분채·금분, 160×90cm.
▲ 산신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160×230cm.
▲ 관음보살 Ⅰ, 지본·분채, 130×75cm.
▲ 관음보살 Ⅱ, 지본·분채, 130×75cm.
▲ 관음보살 Ⅲ, 지본·분채, 130×75cm.
▲ 관음보살 Ⅳ, 지본·분채, 130×75cm.
▲ 아미타불, 지본·분채, 130×75cm.
▲ 관음보살 Ⅴ, 면본·분채, 130×75cm.
▲ 관음보살 Ⅵ, 면본·분채, 130×75cm.
▲ 관음보살 Ⅶ, 면본·분채, 130×75cm.
▲ 관음보살 Ⅷ, 면본·분채, 130×75cm.
▲ 관음보살 Ⅸ, 면본·분채, 130×75cm.
▲ 관음보살 Ⅹ, 면본·분채, 130×75cm.
▲ 관세음보살 보문시현도 Ⅰ, 지본·분채, 130×75cm.
▲ 관세음보살 보문시현도 Ⅱ, 지본·분채, 130×7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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