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선학원(이사장 법진)은 11월 27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한국불교의 정맥을 지켜온 지난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 맞이할 미래 100년을 기념하는 ‘선학원 설립 100주년 기념법회 및 만해예술제’를 개최했다.
▲ 대구 청수선원 분원장 효민 스님이 ‘선학원 설립 100주년 기념법회’에서 참석 대중을 대표해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 재단법인 선학원(이사장 법진)은 11월 27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한국불교의 정맥을 지켜온 지난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 맞이할 미래 100년을 기념하는 ‘선학원 설립 100주년 기념법회 및 만해예술제’를 개최했다.
▲ 선학원 연혁을 소개하고 있는 재단법인 선학원 총무이사 지광 스님.
▲ 조계종 명예 원로의원 암도 스님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윤명석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이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최재성 전 국회의원.
▲ 축사를 하고 있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 축사를 하고 있는 임종선 사단법인 민족대표33인유족회장.
▲ 축사를 하고 있는 민성진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회장.
▲ 재단법인 선학원(이사장 법진)은 11월 27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한국불교의 정맥을 지켜온 지난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 맞이할 미래 100년을 기념하는 ‘선학원 설립 100주년 기념법회 및 만해예술제’를 개최했다.
▲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선학원 설립 기념법회’ 법어에서 “선학원과 선학원 사부대중은 풍란화 같은 매운 향기를 영원히 간직한 채 선학원과 한국불교의 미래 100년을 위해 용맹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 축하곡 ‘성불 이루리’를 합창하고 있는 제천 강천사 문수합창단.
▲ 축가 ‘상록수’를 부르고 있는 테너 김용호 씨.
▲ 만해예술제 프롤로그 첫 장면.
▲ 만해예술제 제1막 ‘걸음의 기억’의 한 장면.
▲ 만해예술제 제1막 ‘걸음의 기억’ 중 ‘선학원, 그 100년을 잇다’의 한 장면.
▲ 만해예술제 제1막 ‘걸음의 기억’의 한 장면.
▲ 만해예술제 제2막 ‘꿈의 바라밀다’의 한 장면.

 

▲ 만해예술제 제2막 ‘꿈의 바라밀다’의 한 장면.

▲ 만해예술제 제2막 ‘꿈의 바라밀다’의 한 장면.
▲ 만해예술제 제2막 ‘꿈의 바라밀다’의 한 장면.
▲ 만해예술제 제2막 ‘꿈의 바라밀다’의 한 장면.
▲ 만해예술제 제3막 ‘그리고, 다시 100년’ 중 국악인 최예림 씨의 공연 모습.
▲ 만해예술제 제3막 ‘그리고, 다시 100년’ 중 만해 스님의 시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시 낭송 모습.
▲ 만해예술제 제3막 ‘그리고, 다시 100년’중 만해 스님의 뜻을 이어받아 현재의 시간과 기억을 만들어가는 선학원 수행자들의 인터뷰 ‘마음을 이어서’ 중 한 장면.
▲ 만해예술제 제3막 ‘그리고, 다시 100년’의 한 장면.
▲ 만해예술제 제3막 ‘그리고, 다시 100년’의 한 장면.
▲ 만해예술제 제3막 ‘그리고, 다시 100년’의 한 장면.
▲ 202년 만해 한용운 추모 전국 청소년 문예공모전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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