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운 전 불교환경연대 사무처장의 장모 윤영애 씨가 1월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빈소는 서산 중앙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별실에 마련됐으며, 23일 오전 8시 발인한다.

유족은 코로나19 사태로 장례를 가족장으로 간소하게 치른다며, 조문과 부조금을 사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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